사회 늦둥이 육십이라는 나이 살아보니 뭐든 시작하기 좋은 때더라.퇴직이후의 취미부자로 배우고 익히고 도전하고나만의 루틴을 만들며 노년의 삶을 다음어 가고 있다.뚱띵 구여사로 살아가며 추억은 늙지도 않는것처럼 육십셋 조금 더 욕심내도 좋은 나이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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